무작정투어 원하는대로 신애라 티셔츠 아페쎄 카키 티셔츠 최정윤 가방 개빈 버킷 백 박하선 티셔츠 Barrie 로고 크루 넥 티셔츠 박하선 헤어밴드 머리끈 아떼 바네사브루노 신애라 샤넬 레인부츠 샤넬장화 박하선 가방 LOEWE 로에베 미니 게이트 듀얼백 7회 옷 패션 줄거리

박진희X최정윤, 먹고 체험하고 사랑하라! 가족도 잊어버린 찐 여행 MBN 221006 방송

​#무작정여행 #원하는대로 #신애라 #박하선

​MBN 무작정투어 <원하는대로> 매주 목요일 밤 10시 20분에 여행 출발!

  1. 무작정투어 원하는대로 7회 줄거리
  2. 신애라 티셔츠 아페쎄 카키 티셔츠
  3. 최정윤 가방 개빈 버킷 백 – 초콜릿
  4. 박하선 티셔츠 Barrie 로고 크루 넥 티셔츠
  5. 박하선 헤어밴드 머리끈 아떼 바네사브루노
  6. 신애라 샤넬 레인부츠 샤넬장화 샤넬부츠 블랙
  7. 박하선 가방 LOEWE 로에베 미니 게이트 듀얼백


1. 무작정투어 원하는대로 7회 줄거리

박진희x최정윤, 엄마가 된 25년 절친…’원하는대로’ 이천 여행

이날의 ‘여행 메이트’로는 25년 전부터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 절친 박진희 최정윤이 출연한다.

박진희는  25년 전 최정윤과의 첫만남을 떠올리며 “내가 데뷔하기 전부터 최정윤은 화장품 모델로 활약 중이었는데, TV에서 최정윤을 볼 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예쁜 애가 있을까’하며 동경했다”고 밝힌다. 이어 “어느 날 강남역에서 최정윤이 걸어가는 걸 봤는데, 후광이 비치더라”며 “몇 년 뒤 작품에서 만나게 돼 감격했다”고 덧붙여 감동을 자아낸다.

이날 신애라는 박진희-최정윤의 등장을 기다리던 중, “사실 두 사람이 결혼하기 전부터 알던 사이인데, 남편 차인표가 우리 집에도 왔었다고 하더라”며 기억나지 않는 모임의 실체를 고백한다. 이야기를 듣던 박하선이 “이러다 나도 까먹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떠는 가운데, 신애라는 ‘추억 속 절친’ 박진희-최정윤과 반가운 상봉을 나눈 뒤 “그때 내가 말을 놨었나?”라고 갸웃거려 시작부터 큰 웃음을 안긴다.

더욱이 박진희와 최정윤은 기억력 저하를 호소하는 신애라에게 “육아를 하느라 어제 뭐 먹었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고 맞장구치며, “오늘처럼 비 오는 날엔 파전에 막걸리 아니냐, 여행에서 마실 술을 직접 챙겨 왔다”며 거침없는 직진 토크에 돌입한다. 직후 이들은 제왕절개와 몸매의 연관성에 대해 토론하며 각자의 출산 경험을 털어놓는데, 이야기에 한참 집중하던 신애라는 “우리 오프닝에 별 얘기를 다 한다”며 급격히 ‘현타’가 오는 모습으로 물개박수를 자아낸다.

박진희는 “당시 최정윤이 숫기가 없어서, 꼬시느라 정성을 들였다. 안 꼬셔지니까 마음이 너무 다급했다”며, 최정윤에게 말 한마디를 붙이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사연을 전했다.

신애라, 박하선은 “웬만한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보다 더 애절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최정윤을 향한 박진희의 적극적인 ‘프러포즈’ 사연의 전말과, 이들의 둘도 없는 관계성에 시선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연예계 대표 주당 박진희가 최정윤에 대해 ‘내 알콜 트레이닝의 첫 실패작’이라고 밝히는가 하면, 최정윤은 ‘요즘 육아를 하면서 뒤늦게 물이 올랐다’며 점심 식사 도중 반주를 찾는 등 그야말로 아줌마들의 ‘찐 여행’이 이어졌다. 적당한 낮술과 함께 더욱 흥이 오른 네 여자의 흥미진진한 여행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신애라는 박진희와 최정윤의 등장을 기다리던 중, “사실 두 사람(박진희, 최정윤)이 (나) 결혼하기 전부터 알던 사인데, 남편 차인표가 우리 집에도 왔었다고 하더라”라며 기억나지 않는 모임의 실체를 고백한다. 

이야기를 듣던 박하선이 “이러다 나도 까먹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떤다. 신애라는 ‘추억 속 절친’ 박진희·죄정윤과 반가운 상봉을 나눈 뒤 “그때 내가 말을 놨었나?”라며 헷갈려한다.

더욱이 두 사람은 기억력 저하를 호소하는 신애라에게 “육아를 하느라 어제 뭐 먹었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고 맞장구치며, “오늘처럼 비 오는 날엔 파전에 막걸리 아니냐. 여행에서 마실 술을 직접 챙겨 왔다”고 거침없는 토크를 펼친다.

이후 이들은 제왕절개와 몸매의 연관성에 대해 토론하며 각자의 출산 경험을 털어놓는다. 그때 이야기에 한참 집중하던 신애라는 “우리 오프닝에 별 얘기를 다 한다”며 급격히 현타에 빠진다.

박진희와 최정윤이 점심 식사 도중, 25년의 우정을 이어오기까지에 관한 ‘찐친 토크’를 이어가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 먼저 박진희는 “여배우들끼리 꾸준히 친분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데, 특히 서로의 가정이 생기면 소원해지기 십상”이라고 입을 연다. 이에 최정윤은 “사실 (박)진희가 먼저 아이를 낳아서 육아의 고충을 몰랐다. 지나고 나니 못 챙겨줘서 미안했다”며 “당시엔 유난을 떤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히 고백한다.

억울해하던 박진희는 “나중에 최정윤이 아이를 낳으니 나보다 더 유난을 떨더라”고 맞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들의 거침없는 폭로전에 과몰입(?)한 신애라 또한 “(두 사람이) 유난을 떨긴 했다”고 동의하면서도, “나 또한 첫째가 첫 감기에 걸렸을 때 콧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도 울었다”며 초보 엄마 시절의 사연을 고백한다. “아이들이 생각 안 날 정도로 맛있다”며 폭풍 먹방을 펼친 점심 식사와, 동동주와 함께한 후진 없는 ‘아줌마 토크’에 시선이 모인다


2. 신애라 티셔츠 아페쎄 카키 티셔츠


3. 최정윤 가방 개빈 버킷 백 – 초콜릿


4. 박하선 티셔츠 Barrie 로고 크루 넥 티셔츠


5. 박하선 헤어밴드 머리끈 아떼 바네사브루노


6. 신애라 샤넬 레인부츠 샤넬장화 샤넬부츠 블랙

샤넬 CHANEL

2022년NEW 샤넬 레인부츠 샤넬장화 샤넬부츠 블랙

2,990,000

셀럽들이 선택한 레인부츠(장화)가 있습니다. 바로 샤넬 제품인데요


7. 박하선 가방 LOEWE 로에베 미니 게이트 듀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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